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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주시장은 30일 국회 혁신도시 의원모임 지자체장 초청 간담회에서 “국도 1호선과 혁신도시 연결도로(북측도로) 신설이 조속히 확정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18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끝난 직후 곧바로 상경해서 오후 3시 영등포구 공군회관 1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임 시장은 “혁신도시를 방문한 고위관계자들에게 수차례 건의했던 북측도로 신설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혁신도시에서 발생하는 4만여 대의 일일 교통량을 국도 1호선 한곳에서만 접속할 경우 교통 혼잡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9월 말 추석연휴를 앞두고 임시 개통한 국지도 49호선과 산포의 국도 1호선과의 접속지점에서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초청간담회에는 국회의원 6명과 정부 측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과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지자체장 9명이 참석해서 각 지역에서 건설되고 있는 혁신도시의 건의와 함께 정부의 검토결과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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