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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교사는 열정과 헌신으로 가르치고, 자긍심을 보람으로 산다.”며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 후 “교사는 수업으로 말하기 때문에 자기수업에 대한 자존감 높이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권침해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성교육 강화를 통한 예방활동도 전개해 가겠지만, 교원들의 사기와 자존감을 저하시키는 교권침해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고 통합치유센터를 만들어 피해교원에 대해 회복적 치유와 법률적, 경제적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원 업무 경감으로 공문 최소화를 위한 빅데이터 집적, 화상교육∙회의 시스템 구축, 외부 학교폭력처리지원기구 설치 등을 통해 교사로 하여금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국내∙외 연수 파견제도 운영과 교단 안정을 위한 교원인사제도 개선 교직원 관사환경 개선 등 교사의 업무환경과 복지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인성 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숭일고, 광주교대, 한국교원대학원 졸업, 1978년 초등 평교사를 시작으로 장학사, 장학관, 교장, 도교육청교원인사과장, 나주시교육장, 교육부 도덕과 교과용도서 편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교육부연수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타 후보와 차별화된 장점으로 ‘준비된 교육감’, ‘청렴한 교육감’, ‘따뜻한 교육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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