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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영암군 도의원(영암읍,덕진,금정,시종,신북,도포)에 출마하는 민주평화당 박복용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도의회에 진출하면 영암군의 문화관광 및 농업 등 분야에 전남도의 예산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복용 도의원 예비후보는 “기(氣)의 고장, 영암군은 월출산, 왕인박사유적지, 영산호(철새도래지), 구림전통마을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개발의지 부족과 행정력으로 관광 영암의 명함은 후퇴했다”고 지적하고 “지금부터라도 관광 영암의 옛 명성을 되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은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관광을 즐기고 있다”며 “영암은 질 좋은 황토가 많이 생산되고 있어 황토를 이용한 부가가치 높은 친환경 황토산업을 개발하여
기(氣)의 고장답게 특화된 생활건강치유 체험관광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자신도 현재 4만평 정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농기계 부채가 2억 5천만원 정도 안고 있다”며 “자신이 도의회에 진출하면 대형트랙터 콤바인 등 각 군에서 농가에 무상으로 대형농기계를 임대해 줄 수 있는 정책을 제정하여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쌀값
생산원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비료 및 농약 방제도 전남도와 각 지자체가 농협과 협상을 통해서 농민을 위한 보조금 형태로 지원해야 하며 농가의 생산원가를 줄여 줘야 쌀값 올려 달라 농민들이 투쟁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도의회 진출을 적극 지지해 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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