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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소방방재청 및 한국소방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해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의용소방상’ 시상식에서 김선필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이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의용소방상 시상식에서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대상 수상의 영예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기념포장 및 20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상했다.
광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선필 대장은 9년 여 동안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하면서 화재현장 출동을 비롯해 태풍 등 재난현장 복구 작업에도 솔선해 참여하였고 광주의용소방대원의 복지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
한편 ‘의용소방상’은 민간 소방대원으로서의 긍지와 사기를 진작시키고 범국민적인 자율 소방관리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며, 전국 각 지역에서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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