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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대용량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대용량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지난달 대비 2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 29일 밝혔다.
올 하반기에 출시한 김치냉장고는 다용도로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에는 김치 보관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 쌀과 야채 등의 저장으로 쓰임새가 확장됐다.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고 한 번에 대량으로 식재료를 구매하는 소비패턴이 증가하는 것도 대용량 김치냉장고의 수요를 늘리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내달 11일까지 삼성, LG전자 매장에서 김치냉장고 진열상품전을 통해 최대 20~30% 할인 판매하며, 상품별 구매시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LG전자 숍 매니저는 “김치냉장고가 김치 보관과 숙성이라는 본연의 용도외 과일, 야채 등 신선 식품과 냉장용 식품 보관으로 쓰임새가 확대되면서 대용량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향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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