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첫번째 혁신교육감 이정선 후보, “교원평가 및 교원성과급 폐지해야”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믿고 기다려야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20:1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사진, 광주교대 제6대 총장)는 16일 “교원들에 대한 차별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경쟁과 등급화로 학교 현장을 황폐화시키는 교원평가와 교원성과급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교원평가와 교원성과급은 교육주체인 교사들을 경쟁 속에 내몰았다”며, “교원평가와 교원성과급으로 인해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사기를 복돋기 보다는 교원들 사이의 반목과 불신만 팽배해져 부정적인 효과만 나타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후보시절 성과연봉제 등 성과중심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하셨다”며, “현재의 개선안에 대해서도 현장교사 84%가 반대하고 95%가 ‘당장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교육 적폐 정책은 당장 폐지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교육의 성과는 양적인 지표로만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다”며, “교육의 성과는 때로는 느리게 나타날 수도 있고 감동과 보람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근시안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 믿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