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롯데백화점 광주점, ‘광고인듯 아닌듯’, 유통업계 SNS 마케팅 적극 나서공식 인스타그램 10개월만에 팔로워 2500명 돌파해...SNS 활용 광고 마케팅뿐 만 아니라, 브랜드 발굴, 채용설명회까지 다양하게 진행
양선홍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21:1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통가가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NS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접근하기가 쉽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사람에게 전달하는 구전효과가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홍보 수단을 찾는 유통가에서 SNS를 통한 고객 마음 잡기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lotteshopping_gwangju)을 작년 7월에 개설하고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광주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과거 지류나 문자 광고의 형태에서는 절대 구현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선 매거진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행사 안내, 신상품 소개, 최신 트렌드 제안 및 브랜드 신규 입점 현황을 마치 한편의 잡지를 보는 것처럼 제작을 하고,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더불어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실제 상품 모습이나 모델을 통한 시착 모습을 고객에게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적인 상품 홍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들이 많아 광고인듯 아닌듯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주점 온라인 마케팅 담당 허미금 사원은 “과거 지류 판촉물은 고객의 구매 정보를 통해 백화점이 일방적으로 보내는 형태였다면, 지금 SNS 광고는 고객 본인들의 관심과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작년 7월 계정 개설 이후 벌써 2500명이 넘는 고객이 팔로잉을 통해 매번 광주점의 쇼핑 정보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SNS를 활용한 백화점의 행보는 단지 홍보 및 마케팅 활동뿐 만이 아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말 입사 5년차 이하의 젊은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커머서 프로젝트팀’을 신설하고 SNS에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브랜드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인사팀에서는 유통업계 최초로 SNS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지난 5월 3일 진행했다.
이는 구직자 상당수가 SNS 환경에 익숙한 세대인데다 기존의 현장 채용 설명회는 한정된 인원에게만 상담이 가능한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도되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SNS가 시대의 큰 주류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롯데백화점은 디지털혁명을 통해 계속해서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양선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