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교육정책 자문단 '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에게 교육평가 실시 권고“준비된 교육감! 인성 교육이 먼저다!”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0  16:5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3,135명으로 구성된 전남교육정책 자문단(수석공동대표·전 전남부교육감 이정녕)이 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에게 교육평가 실시를 공약해 줄 것을 권고했다.

20일 오전 전남교육정책 자문단은 무안 남악에 위치한 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현재 담임교사 중심의 평가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교육청 차원의 교육평가 실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교육정책 자문단은 교육에 있어서 평가는 교육의 3대축(목표 설정·지도·평가)을 이루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과도한 순위 경쟁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점 때문에 학력평가를 지양하면서 전남의 학력저하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 예비후보는 “전남교육정책 자문단의 우려에 동감한다.”며 “교육감이 된다면 적정수준의 학력평가는 도교육청의 행정력을 발휘해서라도 반드시 충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실제로 올해 3월 21일 전남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평가현황 조사 공문을 보내기도 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2015개정교육과정 방향이라며 학급 담임교사나 교과 담임교사에게 학력평가를 일임했다.

그 결과 학력평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학력저하의 원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현.교육부)에서 2012년 6월 26일 실시한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7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과결과 전남의 학력은 전국 최하위를 맴돌고 있다.

도교육청 차원의 학력 관리에 대해 이번 전라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교육감 후보들은 어떻게 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