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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무소속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21일“선량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여수시 2,300여명의 전조직원이 시민으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며“교육과 승진기회를 공평하게 부여하고 남녀 차별 없는,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담당 실무자가 소신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과 함께 반걸음 뒤에서 공무원을 지원하는 조력자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시장의 역할은 대외적으로 여수시를 홍보하고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끌어오고,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시의 미래를 이끄는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면서 팀장과 주무관 등 담당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여 반영하고“전 공무원 조직이 똘똘 뭉쳐 시민과 함께 여수의 미래를 열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수직문화에 익숙한 행정경험이 없는 시장이 취임하여 공직기강을 잡는다고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며,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공직사회가 여수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승진이나 인사와 관련하여 잡음이 없도록 할 것이며 이제는“특정 출신 학교에 좌우되는 인사는 없다”면서“누구나가 인정하는 공무원이 승진되고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본인이 당선되면 행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공무원의 사기진작 방법도 잘 알고 있다”면서“자신만이 갖고 있는 준비된 방법으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행정문화 조성, 역량강화 기회 부여, 적절한 보상과 평가가 따르는 제안제도의 활성화, 전공과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 해외선진지 벤치마킹 확대 등 다양한 조직관리 방법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열악한 여성공무원의 휴게시설을 보강하고, 점진적 여성 간부공무원 확대, 직장 내 성폭력예방을 위한 감사기능 확대, 적재적소에 해당 전문직 인력배치로 인사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여수시장에 출마했고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 재정정책 국장,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이낙연도지사 경제 특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35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섭렵한 인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6·13 여수시장선거에서 꾸준히 인지도와 여론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어 무소속 돌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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