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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6개 시민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약 17,000여명의 광주시민이 직접 참여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추진위원회에서 광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정된 최영태 후보는 지난 20일 소위 ‘호남권 진보교육감 공동기자회견’이라는 타이틀 앞세운 광주와 전남,북 교육감 예비후보 3인의 선거연대에 대해 시,도민을 무시한 ‘제 논에 물대기식 정치적 야합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 했다.
‘호남권 민주진보교육감후보 3인의 공동기자회견은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수구보수세력이 일삼던 구태’ 특히 최영태 후보는 광주26개 시민사회단체가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광주시민을 상대로 ‘혁신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을 때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17,000여명의 시민경선추진위에서 단일후보로 추천된 후보는 바로 최영태 후보 자신이라면서,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해 줄 것을 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경선에 응하지 않으면서 꽁무니를 빼던 후보가 뜬금없이 ‘대한민국 대표 진보교육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것이라든지, 호남권진보교육감 3인의 기자회견을 연 것은 민주,혁신의 아이콘인 광주정신을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여긴 후안무치한 구태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같은 행위는 이미 기득권에 갇혀버린 채 기존 수구보수 세력들이 일삼아 온 적패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광주혁신교육감시민경선추진위’ 시민경선에 참여한 박희수(여.46)씨는 ‘이번 호남권민주진보교육감 3인 후보의 기자회견은 광주정신에 반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치 자신들만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인양 여론몰이식 기자회견을 한 이유와 그 근거를 듣고 싶다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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