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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후보 측은 무소속 권오봉 예비후보 측이 “경찰대학 지도교수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일제히 배포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른 비방을 목적으로 한 네거티브 선거 전략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권세도 후보 측은 “권오봉측은 정책선거를 주장하더니 허위사실 유포 등 비방전문가로 돌변해 정치혐오를 부추키고 있다. 이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적 인격의 소유자나 다름없다.
결론적으로 권세도 후보의 조선대 초빙교수와 경찰대 지도교수 경력사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밝힌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주장했다.
또한, “2001년 6월.13일 개정된 경찰대학 인사관리규칙에는 이 규칙 시행전에 임용된 교관, 지도교관 및 무도교관은 교수요원(생활지도교수,무도사범 포함)으로 본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권세도 후보는 인사관리규칙이 개정되기 전인 1990년대에 경찰대학에서 근무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권 후보 측이 비방을 목적으로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선거후보자 등록 후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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