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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무안은 도농 통합군으로, 농업군이지만 농어업이 없다”며 “농어업과 농어촌을 살려야 겠다”는 우선 목표와 “기업유치 와 KTX 무안공항 경유 조기 완공, 무안공항 활성화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개발 활성화 등 야심찬 군정 방향을 밝혔다.
김호산 민주평화당 무안군수 후보는 지난 22일 NGTV와 인터뷰를 통해 “무안 경제인구의 53% 이상이 농어업에 직접 종사하고 농어업 주변 인구까지 합치면 80%에 가까운 무안 사람들이 농어업과 관련이 있다”며 “농어업이 무너지면 무안 경제가 무너진다”고 말하고 “향후 농수축산물의 산업화를 육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농민주도의 직접민주주의 농정을 추진하고 무안군 농어촌 특위를 구성하여, 농어업회의소 설치를 지원 하겠다”며 농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정참여예산제’를 도입 농어업과 농어촌을 살려 농어민들의 삶이 나아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개발정책과 관련하여 “무안공항을 정부와 협의하여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키고,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서해안 거점 문류단지’ 조성과 남악신도시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시로 만들어 3만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는 한편, 목포와 대중교통 노선을 연계해서, 남악주민의 교통민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화경제시대, 서해안 발전축의 기점인 무안을 명실상부한 첨단 ‘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지난해 망운면 일원 9,600평에 계획되어 있는 항공산업 특화단지를 조속히 조성하고, 인도국영기업을 비롯한 외국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일궈 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의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무안의 관광산업을 키우고 발전 시키겠다”며 “예를 들면 마을과 가정마다 정원이 있는 무안을 만들어, 관광객을 마을로 불러 들이겠다“며 ”9개 읍면에 1개씩 정원을 만드는 ‘읍면 마을정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마을별로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매년 우수 마을정원에 대한 시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부자 무안을 만들기 위한 지역의 인프라는 어느 군 보다 더 잘 갖추어져 있다”며 과거 군정 책임자들의 통찰력 부족을 지적하고 “자신은 국비 확보 예산 및 무안군 발전을 위한 전문가 유치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정관계 인맥을 갖췄다”며 “인맥을 총 동원하여 무안을 통째로 살리겠다”고 주장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설명: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후보가 자신의 기호 4번을 손가락을 펼쳐 지지를 당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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