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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한 ‘최영태’ 후보의 입장 !!‘광주혁신교육감 단일화시민경선추진위 경선 요구를 거절한 후보가 단일화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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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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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6개 시민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약 17,000여명의 광주시민이 직접 참여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추진위원회에서 광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정된 최영태 후보는 24일 이정선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최영태를 후보를 향해 단일화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을 뿐더러 이정선 후보와는 생태적으로 뿌리가 달라 후보 개인적인 유,불리에 따라 단일화를 포함해 어떠한 연대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재삼 천명한다.

‘광주혁신교육감 단일화시민경선추진위 경선 요구를 거절한 후보가 단일화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

그 이유는 첫째 최영태 후보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교육계 진보혁신운동단체인 참교육학부모회 등 26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한 광주혁신교육감시민경선추진위 시민경선에서 당선된 단일후보라는 점이다.

이는 최영태 후보는 광주시민들의 ‘광주교육 이래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짊어진 시민단일후보로서 후보개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라는 점이다.즉, 단일화 포함 모든 문제는 시민사회단체와 광주시민의 뜻을 살펴서 결정할 문제다.

둘째 최영태 후보는 지난 시민경선 당시 모든 진보혁신을 표방하는 후보들에게 경성참여를 요청했을 때 흔쾌히 수락했으나 이정선 후보를 포함 장휘국후보께서도 단일화 참여를 거부했던 사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특히 두 후보께서는 자칭 첫 번째 혁신교육감(이정선후보), 대한민국대표진보교육감(장휘국) 이라는 구호를 앞장세우고 있으면서도 정작 혁신교육감시민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난감할 뿐이다.

혹 그 사유가 참교육학부모회 등 26개 시민단체를 부정한다는 것인지, 경선에 참여할 수 없는 절박한 사유와 기존에 밝힌 구차한 변명에 가까운 사유가 있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란다.

셋째 교육계 대표적인 노동조합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발행한 하는 ‘전교조신문’에 장휘국 교육감 후보를 진보교육감 후보, 그리고 나머지 두 후보를 중도(보수후보라고 말하고 싶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후보라고 했는데, 전교조신문 발행인 관계자들께서는 무슨 근거로 최영태 후보를 중도 보수 후보로 규정했는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 밝혀 주기 바란다.

참교육을 지향하는 ‘전교조’를 대변하는 신문인 전교조신문의 비중립적이고 얄팍한 꼼수로 특정후보 지지로 여론을 호도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평생 이 땅의 민주화와 진보개혁진영에서 평생을 바쳐 온 최영태 후보의 삶의 궤적을 교육계는 물론 사회적 공기로서 이성적인 시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넷째 이왕의 진보와 혁신에 대한 논란이 시작 되었으니 장휘국 후보에게 제안 드린다. 어느 후보가 진짜 진보요,혁신인지, 어떤 후보가 중도 보수인지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 공개 토론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

다섯째 최영태 교육감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하지 않는 3자구도에서 승리를 확신한다. 이미 광주시민의 여론은 지난 8년간의 광주교육행정에 대한 불신과 교육감 3선에 대한 피로도가 큰 상황이다. 공공부문 청렴도 전국 ‘꼴찌’라는 오명과 학생들의 학력은 ‘하향평준화’로 추락한 지표를 보더라도 광주 교육은 합리적 진보세력으로 교체되어야 하고 그 여론은 하루가 다르게 확장추세에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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