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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나주향우 나우리회(회장 김성산. 사진 오른쪽)는 지난 19일 정기모임을 갖고 임성훈 나주시장에게 태풍피해 위로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성산 회장(금호그룹 대표이사)은 “지난 여름 태풍의 피해로 재정적 곤란을 겪고 있는 고향의 배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을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출향향우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우리 모임은 나주출신 재광향우 중에서 자생적으로 매월 정기회를 갖고 우의를 다지기 위한 모임으로 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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