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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기호 8번 배정 받아”“8년 풍부한 도의원 경험, 8대 공약 실천 무안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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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6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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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안군수 후보가 일방적 ‘후보자 추천 무효’ 의결에 반발하며 “군민 표심으로 도둑맞은 공천장을 찾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후 기호 8번을 배정받았다.

정영덕 후보는 민주당의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규정에 따라 모든 심사과정을 통과하고, 이후 무안군민과 민주당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무안군수 예비후보 4명 중 1위로 승리 한 후 지난 16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고 무안군수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정영덕 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 무안군수 예비경선부터 유력후보인 정영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경쟁 후보 측이 정영덕 후보와 관련된 성 추문설을 퍼트렸고, 이를 빌미로 지난 21일 민주당이 헌법에도 보장된 공정한 변론기회조차 주지 않고, 최고위원회를 열어 정영덕 후보에 대한 ‘후보자 추천 무효’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정영덕 후보자에 대한 민주당 ‘후보자 추천 무효 의결’ 사유에 대해 정영덕 후보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아직 사유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정영덕 후보가 법원에 제기한 ‘후보자 추천 무효 효력정지 가처분’재판과정에서도 민주당이 추천 무효 사유로 주장한 성 추문설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3일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영덕 후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특정세력이 정영덕 후보와 불륜 상대로 소문을 퍼트렸고, 언론도 불륜 상대로 지목한 여성이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그동안 자신과 제기된 모든 불륜설은 정영덕 후보 경쟁 후보자 측에서 자신에게 ‘먹고살게 해 주겠다’며 거짓증거를 만들어 민주당에 제출하자는 음해였다는 것을 폭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영덕 후보는 “예비경선부터 저를 떨어뜨리기 위해 경쟁 후보 측이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면서 저를 음해했으나 현명한 군민들께서 속지 않고,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저는 이번 사태를 군민께서 정당하게 주신 공천장을 특정세력과 중앙당의 모략으로 도둑맞은 것이다”고 밝혔다.

정영덕 후보는 이어 “이제 저는 민주당이란 적폐권력이 아닌 군민의 힘으로 지난 8년의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8대 공약을 실천 무안의 화합과 발전을 꼭 달성하겠다”며 “적폐세력에게 도둑맞은 공천장을 꼭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무안군민께서 기호 8번 정영덕, 88한 정영덕을 꼭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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