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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문화재단 최재훈 사장은 30일 화순군(군수 홍이식)을 방문하여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천만 원으로 관내 고교생에게 지급하게 된다.
유당문화재단은 남화토건(주)의 계열사로 화순읍이 고향인 최상옥 이사장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코자 하는 숭고한 뜻으로 1999년에 설립하였으며 장학, 문화, 체육 등에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당문화재단은 지난 2000년도부터 화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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