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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년회는 성남시에서 꼭 실현돼야 할 청년 정책 다섯가지를 선정하고, 28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다섯가지 청년 정책으로는 ▲청년교통비지원 ▲청년주거비 해소 ▲대학등록금 100만원 상한제 ▲청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신구대학교 앞 대로 x자 횡단보도 설치이다.
성남청년회는 입장문을 통해 “성남시를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싸웠던 청년의 삶이 나아져야 이 사회의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청년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없는 성남시의회에서 올바른 청년정책이 나올 수 가 없다”며 “이제는 청년정책을 다른 누군가가 아닌 우리가 직접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청년회는 청년 523명 서명을 받아 민중당 신옥희 시의원 후보, 최성은 시의원 후보, 김현경 경기도의원 후보와 협약식을 가지고 청년정책을 함께 실현시켜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성남청년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의 ‘미래’가 있는 성남. 청년의 ‘꿈’ 이 있는 성남을 만들 것이며 성남시에서 청년의 직접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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