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최재성 “배현진은 ‘텅 빈 어항’ 채워야 할 것 많아, 블랙리스트 피해자 주장 책임져야”최 후보, “박종진은 물불 안 가리는 재미있는 후보”…“저는 경험과 에너지가 함께 있는 후보”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8  20:4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6·13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일 같은 지역에 출마한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의 블랙리스트 피해자 주장에 대해 “(배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블랙리스트가 있는 건 팩트라고 했는데 앞으로 (법적으로) 책임져야 될 말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최 후보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말에 수긍할 수 있는 유권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누가 배현진 후보를 블랙리스트 (피해자)라고 보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배 후보가 스스로 본인을 흰 도화지라고 했는데, 이 주장은 흰 도화지에 먹물을 잘못 쏟게 되면 어찌 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사례”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진행자가 배 후보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주문하자 “텅 빈 어항으로 채워야 될 것들이 많다”고 했다. 또 배 후보가 ‘홍준표 키즈’로 불리는 것과 관련해 “내용과 흔적과 명분과 소신이 없는 이런 거는 빨리 떼는 게 좋다고 본다”고 주문했다.

최 후보는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에 대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재미있는 후보 같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평가의 근거로 “마음고생 하다가 공천을 받은 박 후보 일성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당선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였다”면서 “그런데 공천갈등과정에서 안 후보의 논리가 ‘박 후보가 3등인데 왜 질 후보를 내보내느냐’였다. 이 때 박 후보가 내가 3등 하면 석촌호수에 뛰어들겠다고 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물과 불을 가리지 않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후보라는 것이다.

최 후보는 ‘송파을에 왜 최재성이냐’는 질문에 “검증된 능력과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연습이 필요 없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제가 민주당의 12개 재·보궐 지역 중 국회의원을 해 본 유일한 후보”라며 “나이는 아직 젊은 편이니 경험과 에너지가 함께 있는 후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