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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의 정책자문교수위원회가 28일 오전 함평읍 중앙길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정책자문교수위원회에는 김길용 박사(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성모 후보가 밝힌 정책교수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분과로 나누고, 각 분과별 자문교수를 위촉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된 자문교수는 수시로 분과별 정책개발에 참여해 자문하고, 자문단 전체 교수회의에서 공약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김길용 박사가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노병성 박사(前 군산대 교수)가 위촉됐다. 또한, 안영상, 이지웅, 김성학, 조정용, 김인석, 배현종, 이경환, 김영민, 이상현, 한연수, 강경숙, 이우창, 임석우, 박정철, 박혜식, 선명옥, 박준근, 이재원, 이옥란, 정기석, 유관종, 이규봉, 신주현, 손성곤, 이윤정, 최효상, 강병기, 송영일, 양세문, 유돈상, 이종철, 최형일, 서동주, 박준희, 최형호, 신일섭, 성백석, 이정화, 김문경, 장주석 교수 등이 위원으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교육, 경영, 회계, 농업 , 축산, 곤충산업, 산림, 식품, 바이오산업 등 각 전공별로 분과를 구성해 김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길용 정책자문교수위원회 위원장은 “농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브랜드 육성을 위해 기능성 미생물 배양법을 농가에 보급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농작물을 기본으로 한 바이오 연구 및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화이트 신기술 산업전진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연구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병성 간사는 정책자문교수위원회 역할에 대해 “나비축제와 국향축제가 지역경제에 연중 기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 대기업을 유치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책적 기획자문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그리고 중장기 해안 종합개발 전략과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성모 후보는 “교수정책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정책과제를 보완·검증해 함평형 지역경제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행정을 통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각 분야 전문교수단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공약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며 “현실적인 자문단 구성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군민 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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