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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장애인연대(대표 박만순) 회원 24명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9일 지지선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도민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 후보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잘 만들어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있어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고 후보가 내건 선거슬로건인 ‘전남교육, 새로운 시작’과 ‘사람중심 포용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환영한다”면서 “국립목포대 총장과 문재인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훌륭히 수행한 고 후보가 전남교육감으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고 후보는 ▲전남 교육예산 5조원 시대를 연다 ▲전남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대비해 안전과 자율을 동반하는 희망대장정을 간다 등 3대 비전과 5대 약속, 43개 세부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해 모든 지지자들을 만족시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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