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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캠프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영암·목포·해남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해 조금이나마 노동자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덜어줄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박지원, 윤소하 국회의원을 비롯한 목포시 공직자들이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힘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지역 내 근로자·실직자에 대한 생계안정 및 재취업 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세제지원, 사업다각화 등이 지원되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능형 기계, 해상풍력, 수소차 등 대체·보완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의 기업유치를 위한세제·재정·입지 패키지 지원도 추진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철도·환경시설 등 지역인프라 사업을 조기추진하고,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관광홍보 지원 등 지역상권·관광활성화 등도 병행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에서는 직접대상자 중심, 대체·보완산업 제시, 신속·실질적 지원의 3대 원칙에 따라 추진하며, 긴급한 예산은 올해 추경 반영하고 필요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이제 6.13지방선거가 끝나면 가장 시급한 부분은 예산확보이다. 강력한 집권여당 후보인 저 김종식이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목포시장후보로써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전해철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회를 활용해 조선업 일변도의 산업기반을 변화시키고,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해 목포경제를 살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상인 등 목포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긍정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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