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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6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교육수강생들과 함께 전북 전주시로 현장체험학습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현장학습은 평소 문화생활의 이용성과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수강생과 동아리반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체험학습 대상자들은 먼저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하마비 등 역사 유물을 견학하였고, 한지박물관에서는 한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한지가 생활용품에서부터 공예품, 첨단산업분야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학습하였다.
군 관계자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이동성이 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단체 활동 공공질서 능력도 길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자원봉사자 및 직원 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수지침, 문해교실, 웃음치료, 요리교실 등 다양한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장애인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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