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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폐교를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및 농산어촌 지역의 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한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사업내용과 관련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대중 파크 골프장 신설 등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폐교 교실을 농촌지역 야간소극장으로 활용하고, 예술인촌, 사회적 기업, 벤처기업 연구실 등으로 활용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해남지역에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너무나 부족하다”며 “어린이, 청소년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취미활동, 동아리활동 등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명 후보는 “그 일환으로「어린이 ․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신설해 어린이 장난감 대여관, 유아용품 대여관,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뮤지컬관, 어린이 영화관,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예술창작공간, 어학 학습실 등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 후보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현재 337개 교실 중 이미 설치된 57개 교실(14.3%)을 제외한 미설치 교실 280개 초·중교실에 공기정화장치시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차후, 경로당 등 노약자 시설과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정화장치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문화예술의 고장답지 않게 문화예술영재에 대한 지원은 미미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해남인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재단에서 어려서부터 재능이 있는 예술영재를 발굴하여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재로 성장시켜 차후 설립할 군립예술단 단원으로 채용하거나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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