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시금치 산업, 겨울철 소득산업으로 집중 육성”‘시금치 주산지에 삶는 기계설비, 급속냉동 보관창고 단계별 설치 공약’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30  16:4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겨울 시금치의 대명사인 비금도·도초도 시금치는 ‘신안섬초’라고도 불리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계속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안섬초’는 이제 비금도·도초도 뿐만 아니라 다른 섬에서도 재배가 확산되어 1,730여 농가에서 1,100ha를 재배하여 268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겨울철 주요 작목으로 성장했다.

또한 소중하게 키운 시금치가 생산 초기에는 적정 가격을 유지하지만 봄으로 가면 가격이 떨어져 생산비를 밑도는 경우가 많아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 역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기호 7번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시금치 산업을 한 단계 부가가치를 높여 겨울철 주요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해 농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우량 후보는 우선 시금치 판매가격이 봄으로 가면서 폭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생산비를 밑도는 시점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시중에 판매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유통량을 조절하여 적정가격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박 후보는 “시금치를 삶아 급속 냉동하고 소포장하면 연중 출하가 가능하다”면서 “이를 위해 시금치 주산지에 삶는 기계설비와 급속냉동 보관창고를 단계별로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그는 ”식당 등의 수요를 감안하여 소포장 외에도 5~10kg 규모의 벌크형 제품도 만들어 공급가격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

박우량 후보는 “시금치 세척과정에서 버려지는 시금치 잎사귀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있고, 이를 버리는데도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면서 “냉각분말 시설을 설치해서 버려진 시금치를 수거하여 분말로 만들어 칼국수, 파스타 등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현재 시금치 생산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있다”면서 “우리 농민들의 노동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금치 작업대를 높이가 조절되고 바퀴가 부착하여 이동이 용이한 작업대를 전 농가에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우량 후보는 군수 재임 시절 시금치 작업의 노동력을 줄이기 위하여 세척기의 보급을 확대하는 등 시금치 산업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특히 시금치 겨울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0평 미만의 비닐하우스를 대대적으로 공급하고, 도초·비금 농협을 중심으로 시금치산업 개선을 위해 50억 원을 지원하고 시설과 유통개선에 기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