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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내일(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내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일 동안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로 전환한 뒤 오는 13일 선거를 치르게 된다.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김성모 함평군수 후보는 “선거 운동기간 동안 정책중심의 경쟁으로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후보는 “그동안의 선거과정에서 선거의 본질을 흐리고 유권자의 판단을 저해하는 함평선거전의 혼탁함을 직접 목격했다”면서 “선거에 도전하며 다짐했던 처음 마음 그대로 정책으로만 평가받겠다는 자세가 더욱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책대결을 통해 함평 선거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바른 정책대결로 건전한 선거문화를 조성하여 의지와 비전을 가진 정치를 보여주겠다”며 오로지 “정책대결을 통해서만 유권자들의 표를 얻을 것이며 함평군이 안고 있는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방안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수 후보로서 자리에 나선만큼 정책과 공약을 군민들이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하여 함평군 유권자들의 판단을 합리적으로 도와야하는 사명감”이 있다며 “정책과 공약을 보고 함평을 살릴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며 군민여러분의 최종검증을 기다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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