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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6·13 지방선거가 본격 개막됨에 따라 선거열기가 달아 오른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강진지역위원회 후보들은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강진읍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강진군수 후보 이승옥 ▲1선거구 도의원 차영수 ▲2선거구도의원 김용호 ▲가 선거구 윤기현, 위성식, 한상춘 ▲나 선거구에 문춘단, 서순선, 김명희 ▲강진군 비례대표 김보미 후보가 참석,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탤랜트 겸 배우 김성환씨가 지원 유세에 나서 분위기를 띄웠다. 김씨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얼이 숨쉬는 살기 좋은 강진을 위해 강력한 여당후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출정식은 신문식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구당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각 후보들의 공약발표 등이 이어졌다. 출정식이 끝난 후 후보들은 강진읍을 돌며 거리인사를 하고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30일 목포MBC 뉴스투데이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에 따르면 더불어 민주당 이승옥 후보 47.1%로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 무소속 장경록 후보 에게 앞섰다. 더불어 민주당 이승옥 후보는 민주평화당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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