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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광양포스코에 1000억 요구한 부정부폐 '적폐시장' 후보 다시 뽑겠습니까 ?”김재무, “사라실, 사곡변전소, 옥룡백운사, 도선국사 테마공원 마로산성복원” 광양읍 일부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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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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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찰대 교수 출신이자 범죄심리학자로 유명했던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표창원 의원(경기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이 광양5일장을 찾아 김재무 지지를 호소했다.

귀엽게 춤울 추면서 유세차에 출현한 표창원 의원은 “광양은 제철 해양도시이며 깨어있고 개방적인 도시다. 그런데 여수, 순천은 묵어봤는데 광양은 불고기밖에 못 먹어봤다. 광양에 오면 2박3일 묵을 수 있게 (개발)해줘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가슴 아픈게 공무원 사기가 뚝 떨어지게, 광양시장이 인사를 퇴임 2개월 앞두고 서기관을 임명하고 혈세낭비, 거기에다가 포스코는 이명박·이상득에게 얼마나 뜯어 먹혔나. 그런데 광양시장이 포스코에 1천억 원을 달라고 했다. 포스코는 도움이 됐다면 내놨다”면서 현 무소속 정현복 후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이런 부정부폐 적폐시장을 다시 뽑아 주겠습니까”라며 김재무 지지를 이끌어 냈다.

한편, 광양5일장 유세에서 김재무 후보는 “시장이 되면 사라실을 광양의 문화메카로, 사곡발전소의 피해 보상받고 전기박물관 건립, 마로산성 복원, 옥룡사 복원, 도선국사 테마공원 등 섬진강, 다압을 관광벨트화 시키겠다”고 일부 광양읍권 공약을 발표해 시민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후보는 “광양을 먹고 자고 쉬어 갈 수 있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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