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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선대위 김병욱 수석대변인, “더 이상 마타도어로 도민의 신성한 선택권을 침해하지 말라”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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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2  0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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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수석대변인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위 김병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재명 후보는 거짓 마타도어에 대해 선거 이후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늘 아침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말도 안 되는 각종 거짓 의혹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었던 시도들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김 수석대변인은 “먼저 이재명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 이 후보의 상세한 설명으로 상대 후보들의 주장이 거짓말이자, 인신공격이자, 흑색선전에 불과하다는 점이 너무나 명확해졌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거짓 마타도어에 대해 선거 이후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명쾌한 해명으로 도민의 눈을 가리던 모든 의혹은 이제 모두 사라졌다”며 “법을 송두리째 무시한 채 말도 안 되는 거짓 의혹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한 적폐집단 자유한국당과 남경필 후보, 그리고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이어 법적 책임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선거의 승패와 관계없다. 시점도 상관없다. 불법행위, 마타도어로 도민을 기만한 자는 선거가 끝난 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힌 사실을 인용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용기는 반드시 도민들이 표로 지지해줄 것”이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적폐의 청산이냐, 적폐의 연장이냐’·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냐, 경기도를 포기할 것이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재명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오로지 도민만 바라볼 것”과 “그동안도 그랬듯이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정책선거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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