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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방송국뉴스현장 |
무안군수 정영덕 후보, “허수아비, 거머리 정치 끝내야 한다”지지 호소정영덕, 민주당 김산 후보 서삼석 군수 시절 군 의장으로 망한 기업도시 공동 책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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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 무소속 정영덕 후보는 공식 유세 첫날인 1일 오전 일로 오일장 유세에서 무안의 허수아비 정치와 거머리 정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정영덕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영덕 후보는 민주당이 자신의 공천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김산 후보를 전략 공천한 것은 모략과 정치로 규정하고, “김산 후보와는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로서 경선 승리 후 몇 번이나 찾아가 함께 가자 함께 가자 말했으나 뒤에서 음모를 꾸미고 비수를 준비해 꽂았다”고 김산 후보를 겨냥했다.
김산 후보에 대해 “김산 후보 사람이 좋다고 소문이 났다. 그것은 허수아비라는 뜻이다. 지금까지 군청 10년 동안 직업도 없는 사람들이 빌붙어서 살고 뜯어먹고 살았다”며 “가장 깨끗하고, 행정 경험(전남도 공무원 20년)이 풍부하고, 의정활동(도의원 8년)에서 신임 받은 정영덕이 군수가 되면 자기의 목숨 줄이 끊길까봐 각종 음해와 모략을 꾸며왔다”고 주장했다.
김산 후보 군의원 8년 경력에 대해 “조금 전에 강병재 전라남도 방범대장께서 얘기한 것이 있다. 군의원이면 무안군을 지켜주고 꼼꼼히 따져야했는데 허수아비 역할을 했다”며 “서삼석 전 군수와 기업도시를 말아먹고 예산 낭비하고 감시를 해 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라며 망한 기업도시 공동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산 후보 두 번 음주 전과에 대해 정영덕 후보는 “한 가지 의혹을 풀어야 한다. 맨날 술만 먹고 음주운전 뺑소니라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것이 있다”며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부분 무안군민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적당히 얼버무리지 말고 정당하게 진실을 밝히고 군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또 의장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낸 것이 공인으로 할 일이냐?”고 지적했다.
정영덕 후보는 김산 후보 고소 이유와 관련 “저는 지금까지 정책대결을 하자고 했다. 무안군을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가? 무안군을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인가? 잘 사는 무안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정책토론회를 제안했지만 화답하지 않았다”며 “저는 지금까지 고소·고발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번에 당당하게 고소를 한 것은 야비한 정치, 음해 정치를 뿌리 뽑고, 무안군이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8만 군민 앞에 알리기 위해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무안의 더딘 발전에 대해 “무안은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무안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허수아비 군수를 뽑았기 때문이다”며 “이제는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는 군수를 뽑아야 한다. 허수아비 군수 옆에서 피를 빨아 먹는 거머리는 이번 기회에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산 후보 서삼석 전 군수 시절 의장 역할에 대해 정영덕 후보는 “무안은 서남권 최대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국제공항이 온 지 12년 됐고, 고속도로, 철도, 천연자원, 자연환경, 인문환경 등 인프라를 안 갖춘 것이 없다”며 “ 무능력한 군수, 무능력한 의회, 거수기 의회, 김산 후보가 이렇게 만들었다. 의회에서 (김산)의장 역할 잘했어도 무안이 이렇게 무너지지 않았다. 군수가 가지고 오면 무조건 통과시켜 전망이 없는 기업도시를 몰락시켰는데 이런 후보가 군정을 맡으면 되겠냐?”고 평가했다.
정영덕 후보는 무안군수 예비후보 때부터 20년의 전남도청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경력으로 무안군수 후보 중 가장 먼저 무안발전을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무안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영덕 후보는 무안재정 확보 방안으로 “농사로는 더 이상 무안의 재정자립도가 올라갈 수 없다. 무안공항 주변에 물류·교통 산업단지를 만들어 무안 재정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젊은 사람이 와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런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후보, 무안군의 팔자를 고칠 수 있는 후보가 기호 8번 정영덕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안교육을 위한 정책으로는 “무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갈 때 인근 함평이나 장성 등으로 인재가 다 흩어지고 있다”며 “현경고등학교에 항공 특성화고를 만들어 우리 무안군의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정영덕 후보는 65세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100원 버스 정책과 목욕권 지급을 약속했으며 무안과 목포를 단일 교통권으로 만들어 택시와 버스가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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