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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 “광양시장은 힘 있는 집권당 후보 김재무가 당선 돼야한다”김재무, “했던 공약도 안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그런 파렴치한 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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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3  0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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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2일 오후 6시 전 부총리와 민주당 원내대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를 지낸 김진표 의원(경기 수원무)이 광양 중마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김재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표 의원은 “지긋 지긋한 호남 홀대론, 문재인 대통령이 한방에 날려버렸다. 이낙연, 임종석, 검찰청장, 법무장관 행정부의 주요보직은 훌륭한 호남사람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 지방선거 성공도 광양 선거에서 판가름이 난다. 민주당과 함께 해온 광양의 김재무 후보를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면서 “촛불시민의 명령을 받아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줄려면 김재무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며 지지를 이끌어 냈다.

그러면서 “지난 12년 동안 무소속 후보가 시장을 했다. 말은 번지르르 했지만 제대로 행동은 해주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김재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을 호소했다.

김재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떨어지고 4년 동안 공부하고 수업을 했다. 이제는 저를 믿고 따라준 가족. 선배. 후배, 당원과 지지자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했던 공약도 안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그런 파렴치한 되지 않겠다. 친인척 공신들에게 특혜를 주는 그런 우를 범하는 사람 되지 않겠으며, 오로지 광양시와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며 무소속 정현복 후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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