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맨 오른쪽 정재만 소방장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시 소방본부 소속 정재만 소방장이 탁구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 열린 이번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5천 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정재만 소방장은 탁구 종목인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서 은메달을 각각 추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재만 소방장(사진 오른쪽)은 “대한민국과 광주시 소방공무원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지난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에서 처음 열린 이후 2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0년 대구에서 45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레슬링, 탁구, 마라톤 등 36개 종목에 155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와 최강소방관 경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