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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여주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와 ‘여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혁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혁신이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개발·발전시키는 것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지역발전 가치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이항진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발전 프로슈머 양성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등의 혁신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이항진 후보는 정책 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은 “이항진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희망제작소(The Hope Institute)는 21세기 新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에 관한 정책연구와 정책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로 2006년 박원순 이사장(전 서울시장 및 현 서울시장 후보)을 중심으로 시민·시민사회 활동가·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했다.
또 희망제작소는 그간 시민의 참여를 토대로 사회창안·사회혁신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많은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혁신 정책을 연구·실험·수행해 왔다.
현재 희망제작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라는 비전 아래 시민주도형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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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희망제작소와 여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체결하면서 이제선 소장과 정책협약 실현을 의논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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