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범민족연합, “판문점선언과 국가보안법은 한시도 공존할 수 없다”“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3  03:0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규재 의장, 이하 범민련 남측본부)는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주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남측·해외본부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은 “자주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다”면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아래 판문점선언)이 채택됐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들은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역사적 이정표”로 규정하고 “판문점선언은 오랜 세월 지속 되어온 분열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자주통일의 이정표로서 민족자주선언이고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선언이며 평화선언”이라고 밝혔다.

또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은 “특히 지난 5월 26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상징으로 역사에 아로새겨진 판문점에서 또 다시 진행된 제4차 남북정상 상봉은 우리 겨레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고 남북관계발전을 가속화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계기로 된다”고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북·해외본부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8천만 겨레와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아래 결의를 내놨다.
 
▲새로운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해 나가는데 있어서 범민련은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로지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

▲판문점선언에서 6·15를 비롯하여 남과 북에 다 같이 의의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정당·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므로 범민련은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켜 전 민족적 통일 대회합 성사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

▲범민련은 민족분열과 반민족적인 대결로 인하여 발생된 인도적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민간교류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것.

▲범민련은 민족분열과 반민족적인 대결로 인하여 발생된 인도적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민간교류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나갈 것.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범민련 남측본부를 더 이상 불법화할 근거가 없으므로 범민련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실천해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반드시 실현할 것.

▲범민련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자주통일실현을 위해서는 미국이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실현을 위해 적극 나설 것.

이날 이들은 기자회견 뒤 청년학생들과 함께 “대북적대정책 완전폐기와 북미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민족통일대회(4차 반미월례집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남측·해외본부 공동결의문 전문이다.

자주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

자주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판문점선언)’이 채택되었다.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역사적 이정표이다.

판문점선언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 온 분열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자주통일의 이정표로서 민족자주선언이고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선언이며 평화선언이다.

특히 지난 5월 26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상징으로 역사에 아로새겨진 판문점에서 또 다시 진행된 제4차 남북정상 상봉은 우리 겨레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고 남북관계발전을 가속화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계기로 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 북, 해외본부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8천만 겨레와 함께 열렬히 환영하며 민족공동의 이 귀중한 합의를 하루빨리 이행해나갈 굳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새로운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해나갈 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역사적인 선언이다.
 
범민련은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로지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나가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

2.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켜 전민족적통일대회합성사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판문점선언에서는 6.15를 비롯하여 북과 남에 다 같이 의의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범민련은 판문점선언에서 천명된 민족공동행사들을 성사시켜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지를 한껏 높여나갈 것이다.

남북공동행사와 각 계층의 접촉과 왕래에서 범민련 남측본부가 ‘선별불허’ 되는 것을 반대하며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뜻을 같이한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 개최를 통해 앞으로 온 민족의 힘을 모으는 전 민족적인 통일대회합 성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3. 민족분열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
 
범민련은 민족분열과 반민족적인 대결로 인하여 발생된 인도적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민간교류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나갈 것이다.

반통일 대결분자들의 집권 시기에 조작된 ‘5.24조치’를 비롯한 각종 ‘대북제재’와 북과 남의 협력과 교류를 막아나서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다.

4.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온갖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폐지시키고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다.

아직도 남쪽에는 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운동을 ‘이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국가보안법’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국가보안법은 한시도 공존할 수 없다. 범민련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인 국가보안법을 하루빨리 폐지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 것이다.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범민련 남측본부를 더 이상 불법화할 근거는 없다. 우리는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실천하여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다.

5. 범민련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실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자주통일실현을 위해서는 미국이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야 한다.

미국이 북을 겨냥한 적대행위와 유엔의 간판 밑에 감행하고 있는 모든 대북제재를 중단하고 평화협정체결에 즉각 나서도록 온 겨레가 투쟁해야 한다.

민족의 통일과 단합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우리 민족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떨쳐나서자!

범민련 남, 북, 해외본부는 온 겨레와 힘을 모아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요구하는 거족적인 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 것이다.

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분열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열렸다 분열의 장벽, 넓히자 평화의 대로, 달려가자 통일의 결승선을 향하여!

민족자주의 한길에서 통일대업을 기어이 이룩하여 강성번영의 새봄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2018년 6월 2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