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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무소속 광주 서구청장 후보는 3일 장애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일자리와 직업재활 인프라 확충 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임우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등에 마련된 기존 직업재활시설을 확충해 직업훈련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공공기관 사업 추진 시 장애인 고용을 적극 장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우진 후보는 또 “장애인들의 각종 체험·문화 활동 참여를 대폭 늘려가겠다”고 전제한 뒤 “같은 문제를 가진 장애인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서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임 당 2백만원 씩 장애인 자조모임 활동비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우진 후보는 “배리어프리 장애인 해외탐방 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 며 “이동 수단의 한계와 물리적 장벽 등으로 인해 문화 향유권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동행가족을 대상으로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애인 맞춤형 이동권 보장 확대와 관련, 임우진 후보는 “중증장애인 운전자 중 중위소득 이하인 5명을 매년 선정해 휠체어 승차 보조 장치 등 차량개조사업비를 한 사람 당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진 후보는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전용 버스를 구입해 운행을 지원 하겠다” 고 약속하고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각 동별 보장협의체의 장애인 행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우진 후보는 “지방재정법에 근거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수입을 재원으로 하는 ‘장애인복지 특별 회계’를 신설하거나 순수하게 구비도 확보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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