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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 책 작가 167명이 4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조희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조희연 후보 당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지선언에는 강정규·송재찬·임정진·임정자·황선미 작가 등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 167명이 참여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시교육감으로 제직하면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과 도서관을 활용한 각 교과 수업·서울형 독서토론 모형 개발과 보급·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의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조희연 후보가 당선되어 서울교육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또 이들은 “어린이청소년 문학과 관련한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아직은 작은 싹에 불과한 교육문화정책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확장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연 후보 캠프 한만중 총괄본부장은 캠프를 방문한 어린이 청소년책 작가들을 만나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들의 지지선언을 기쁘게 생각하며 문학예술통합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성장에 더욱 힘을 쏟고 관련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책 작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 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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