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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와 목포지역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4일 오후 4시 유달산 케이블카 철탑 붕괴, 무능 부실 행정 규탄 기지회견을 열고 평화당 박홍률 후보를 전형적인 졸속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얼마 전에 발생한 고하도 해상데크 부실시공과 맞물려 목포시 행정의 무능과 부실 부패를 그대로 보여주는 졸속행정의 표본이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케이블카 철탑 붕괴 사고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안전도시 목포, 관광도시 목포의 이미지에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종식 후보와 출마 후보들은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 사고는 예견된 사고였다”며 “목포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계법령이 정한 행정절차를 완전히 무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궤도운송법 제1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케이블카의 안전성을 심사하는「특별건설승인」을 받아 그 승인서를 첨부하여 시장·군수로부터 허가를 받은 후 사업을 착수해야 된다”며 “국토교통부로부터「특별건설승인」도 받지 않았으며 케이블카(궤도)사업 허가도 받지 않고 착공해버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케이블카「특별건설승인」신청이 사업이 착공된 지 8개월이 지난 5. 28일에야 승인된 것이 이를 증명 한다”며 “박홍률 후보는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하여야 함에도 재임 기간의 치적을 만들기 위해 불법행위를 의도적으로 묵인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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