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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평화당은 도를 넘은 네거티브 즉각 중단” 촉구화순 낙선자 위로모임 ‘제2의 초원복집’ 공세는 아니면 말고 식 전형적 혹세무민 반박 논평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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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0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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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4일 최근 화순에서 있었던 낙선자 위로 모임에 대해 민주평화당이 ‘제2의 초원복집’ 사건으로 규정한데 대해 “‘아니면 말고’식의 전형적인 혹세무민”이라며 “도를 넘는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민주평화당은 도를 넘는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는 논평을 내고 “평화당이 화순 모임에 대해 ‘중대 선거범죄’, 또는 ‘제2의 초원복집’ 운운하는 주장은 아연실색할 비방이자 도를 넘는 네거티브”라고 주장했다.

도당에 따르면 “이날 모임은 지방선거 후보자가 아닌 경선 낙선자를 위로하기 위한 자리였고, 평화당의 주장은 지난 해 대선 당시 국민의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아니면 말고’식의 혹세무민”이라는 것.

이어 “농협장 선거에서 낙선한 해당 지역 번영회장이 모임을 주도해 직접 키운 닭 3~4마리를 요리했고, 비용을 지출한 것은 번영회장이 구입한 자라 2마리뿐, 수백만 원 상당의 ‘자라탕 모임’이란 주장도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불리한 선거판세를 뒤집기 위해 지역민을 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비전과 정책으로 지방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하고 민평당의 사과와 납득할만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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