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지역에 6명의 후보를 낸 민중당 성남시당은 4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하는 성남시의료원 앞에서 무상복지 정책실현과 민중당 의회진출 출정식을 갖고 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급식 등 무상복지 정책을 꼭 실현하겠다고 다짐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미라 성남시당 공동선거대책본부장(아래 선대본부장)은 “성남에 무상교복·공공산후조리지원·성남시의료원·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 등 무상복지 정책을 제시하고 실현한 민주노동당이 민중당이 되어 돌아왔다”면서 “박근혜가 강제해산 시킨 통합진보당이 부활해 자주 평화 통일과 민생 회복 시대를 열어가는 민중당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강조하고 “진짜 진보야당, 정통 진보야당 민중당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미라 선대본부장은 “100만 성남시민이 피땀 흘려 만든 성남시의료원은 현재 심각한 위기”라며 “공사중단 3회, 개원연기 3년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라 선대본부장은 “민선 5기·6기 성남시의회가 방해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의료원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며 성남시민을 무시하고 외면했기 때문”이라며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책임이 가장 크다”고 비판했다.
또 민중당 경기도당 상임선대본부장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저희 민중당 후보들이 선 바로 여기가 수많은 민중당 당원들이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추운 겨울 손 호호 불며 주민발의 운동해 건립하는 성남시의료원 정문 앞”이라며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계승한 민중당이 노동자 시민, 이재명 전 시장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전국 최초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을 만들어 왔다”고 주장했다.
김미라 선대본부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민은 민주당을 밀어 다수당으로 만들었지만, 다수당이 된 민주당 시의원들은 민생을 외면하고 권력다툼에 탈당하고 선거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해 민심을 거스르고 성남시의회 구조를 바꿔 민선 6기 이재명 전 시장 집행부의 무상복지 정책 실현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중당 성남시당의 이날 정책실현 의회진출 출정식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는 “반드시 당선돼 양당구도를 깨고 진보정당 존재감을 알려낼 것”과 성남시 “라선거구 최성은 후보와 사선거구 신옥희 후보·하선거구 신엘라 후보·김영신 비례대표 후보도 당선돼 성남시의회 구조와 변화를 이끌어 진보 시의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민중당 후보들은 “저임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 육아와 일상적인 차별로 힘들어하는 여성, 경제파탄으로 임대료와 본사 횡포에 한숨 쉬는 자영업자, 높은 취업 문턱에 절망하며 꿈을 잃은 청년”을 예로 들고 “민중당 후보가 우리의 이웃인 노동자·여성·청년·영세자영업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민중당에 주는 표는 노동자를 살리는 표, 골목상권을 살리는 표, 여성과 청년의 꿈을 키우는 표”라며 “민중당을 선택하면 사(死)표가 아니고 당선돼 민생을 살리고 무상복지 정책 실현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투표가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들은 “성남의 민중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성남시민의 뜻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면서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당당히 임하겠다”고 다짐하고 “성남시민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거짓과 오만의 정치를 걷어 내고 직접정치의 시대로 가도록 민중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 호소했다.
한편 민중당 후보들은 기자회견 후 진보성남을 만들기 위한 진보정책 피켓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려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음은 공동 기자회견 전문이다.
[민중당이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복지 정책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에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지원 성남시의료원 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 등 무상복지 정책을 제시하고 실현한 민주노동당이 민중당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박근혜가 강제해산 시킨 통합진보당이 부활하여 자주 평화 통일과 민생 회복 시대를 열어가는 민중당으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저희 민중당 후보들이 선 바로 여기가 수많은 민중당의 당원들이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추운 겨울 손 호호불며 주민발의 운동을 하여 건립하는 성남시의료원 정문 앞입니다.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계승한 민중당이 노동자 시민, 이재명 전 시장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전국 최초의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을 만들어 왔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과거의 자랑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100만 성남시민이 피땀 흘려 만든 성남시의료원은 현재 심각한 위기입니다. 공사중단 3회, 개원연기 3년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민선 5기 6기 성남시의회가 방해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의료원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쉬쉬하며 성남시민을 무시하고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민은 민주당을 밀어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수당이 된 민주당 시의원들은 민생을 외면하고 권력다툼에 탈당하고 선거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하여 민심을 거스르고 성남시의회 구조를 바꾸어 민선 6기 이재명 시집행부의 무상복지 정책 실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또다시 민주당이 오만의 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성남시민 여러분이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의 오만과 독선을 꾸짖어 주셔야 합니다.
민주화의 성지 성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는 안됩니다. 해체되어야 할 자유한국당의 성남시의회 진출은 더욱 안됩니다. ‘1-나’번 성남시의원 후보도 당선시켜 달라는 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의 오만과 독선의 정치는 일당독재를 일삼았던 과거 수구세력의 얼굴과 언어가 닮았습니다. 성남시민의 회초리로 은수미 후보의 오만을 꾸짖어 주셔야 합니다.
초권력을 견제하고 민생과 진보를 살릴 진짜 야당, 정통 야당 민중당을 선택해 주셔야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무상복지 정책이 확대되고 실현될 수 있습니다. 진보시의원의 의회 진출로 진보적 변화와 견제가 살아있는 시의회로 만들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선 민중당 후보들이 100만 성남시민에게 약속드립니다.
민중당 후보들은 진보성남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며 지방선거를 맞이할 것입니다. 오늘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민중당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는 반드시 당선되어 양당구도를 깨고 진보정당의 존재감을 알려낼 것입니다. 또한 라선거구 최성은 후보와 사선거구 신옥희 후보, 하선거구 신엘라 후보, 김영신 비례대표 후보도 당선되어 성남시의회의 구조와 변화를 이끌어 진보 시의회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민중당 후보는 저임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 육아와 일상적인 차별로 힘들어하는 여성, 경제파탄으로 임대료와 본사 횡포에 한숨 쉬는 자영업자, 높은 취업 문턱에 절망하며 꿈을 잃은 청년입니다.
민중당 후보가 우리의 이웃인 노동자 여성 청년 영세자영업자입니다.
민중당에 주는 표는 노동자를 살리는 표, 골목상권을 살리는 표, 여성과 청년의 꿈을 키우는 표입니다. 민중당을 선택하면 사(死)표가 아니고 당선되어 민생을 살리고 무상복지 정책 실현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투표가 됩니다.
성남의 민중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성남시민의 뜻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당당히 임하겠습니다. 성남시민이 민주당 자유한국당의 거짓과 오만의 정치를 걷어 내고 직접정치의 시대로 가도록 민중당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2018년 6월 4일
민중당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
경기도의원 후보 김현경
라선거구 성남시의원 후보 신옥희
사선거구 성남시의원 후보 최성은
하선거구 성남시의원 후보 신엘라
민중당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김영신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