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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민주당 시장 후보, “TV토론회서 실수한 박홍률 후보 압도”‘박홍률 철탑 붕괴 리어카 넘어진 것이 비유...
목포방송국  |  mokpo@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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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1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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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후보가 KBS TV토론회에서 네거티브를 앞세운 평화당 박홍률 후보를 시종일관 압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종식 후보는 서두에서 “최근 해상케이블카 철탑이 무너져 버렸는데, 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하며 “안전한 해상케이블카를 만들고 시너지를 높이기 해상레포츠, 해상크루즈 관광 등 해양관광산업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후보는 “케이블카 철탑이 무너진 이후 현장을 보존하고 원인 규명을 해야지만 사고 은폐에만 급급했다”고 지적하며 “특별건설승인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홍률 후보는 “해상케이블카 철탑붕괴에 대해 3층 건물현장에서 리어카가 살짝 넘어진 것과 같다”고 비유해 토론회를 시청하는 시민에게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종식 후보는 “박홍률 후보가 4년 전에 발표한 6대 대표 공약이 하나도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고속철과 철도 예산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홍률 후보가 치적으로 내세운 1000억 부채 청산이 700억은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갚을 수 있는 빚으로 드러나 허구성이 드러났다. 또 행자부 지침인 관사 매각 부분도 예산절감 치적으로 내세워 시민을 기만했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주장했다.

박홍률 후보는 주도권토론회에서 지난번 토론회와 같이 각종 언론상에서 해명된 악성 네거티브를 또 다시 무기로 들고 나왔지만 규정을 몰라 사회자로부터 2차례나 지적을 받았다.

김종식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 번 선거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목포를 구하는 골든타임이다”고 말하며 “강력한 정부여당 후보이자 행정·경제전문가 김종식이 목포를 반드시 살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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