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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광양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가 무소속 정현복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도일보와 전남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김재무 후보가 42.4%로, 41.2%를 얻은 무소속 정현복 후보와 1.2%p 차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현복 후보가 1선거구(읍, 봉강, 옥룡)와 2선거구(중마)에서 40.3%, 44.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김재무 후보가 39.7%, 42.8%를 얻어 바짝 뒤쫒았다.
후보자 선택 기준에서는 '정책과 공약'이 28.0%로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성품' 19.3%, '소속정당' 15.6%, '지역기여도' 12.3%, '정치적 경험과 배경' 10.1%, ‘인물' 7.8%, '당선가능성' 3.6%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의당이 8.8%, 민주평화당 7.1%, 바른미래당 3.9%, 민중당. 3.8%, 자유한국당 2.2%, 기타정당 2.3%, 무당층 8.0% 순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잘함(64.5%)과 잘하는 편(24.8%)을 포함한 긍정평가가 89.3%에 달해 부정평가(매우 잘못함 5.1%, 잘못하는 편 3.0%)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김재무 후보가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 정현복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근소한 차로 앞섰고, 남성은 김재무 후보, 여성은 정현복 후보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도일보와 전남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 간 광양시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70%) 가상번호 프레임 · 유선(3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8%(총 통화 5,732명 중 502명 응답. 무선가상번호 전화조사: 11.3%, 유선RDD 전화조사: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통계 보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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