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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전정철 후보 “특정인만 누리고 사는 담양, 반드시 바꿔야”‘창평 5일장, 지지자 1,000여 명 연신 전정철 후보로 바꾸자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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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6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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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전정철 후보가 창평 5일장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중반을 향하면서 무더위 속에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무소속 전정철 후보의 유세가 지난 5일, 전남 창평 5일장에서 펼쳐졌다.

수많은 지지자들의 연호 속에 유세차에 오른 전정철 후보는 전날 미투 사건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서 말문을 열고 “오늘자 광주○○ 지역신문 1면에 묻지마 폭로, 흑색선전 등으로 막판 흠지내기 고소, 고발이 남발되고 있다”는 자신의 기사 내용을 소개하면서 분위기를 한것 띄웠다.

전 후보는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상대방 후보를 음해하는 사건이 어김없이 또 다시 터졌다”며 “후보자간 담합의혹과 사전 기획설이라” 성토하고 고소시점과 고소인 특성을 밝히며 “지지율이 계속 치솟아 올라가자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한 수법이다”고 성토했다.

전정철 후보는 “어제 모 후보는 미투로 전정철 후보가 당선되면 담양은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담양에서 27년 정치한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하는 것 보면 전정철이 두렵긴 두려운 모양이다”고 강하게 받아쳤다.

이어 그는 “27년 동안 도의원 세 번, 군수 세 번 하면서 담양은 특정인들만 누리고 살고 있다”고 주장하며 “특정인들만 누리고 사는 담양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된다”고 포효 하 듯 목청을 높였다.

끝으로 전 후보는 유권자를 향해 “지금 담양 유권자는 바꾸자고 한다”며 “몇 번으로 바꿀 까요?”라고 묻고 8번 찍어 우리도 8자 한번 고치지고 하자, 지지자와 유권자들은 8번을 외쳤다.

한편, 창평 5일장 전정철 후보 유세현장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지자 1,000여 명이 몰려와 연신 전정철 후보로 바꾸자를 연호해 담양군수 선거가 수성이냐 뒤집기냐 막판 향배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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