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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동구 제2선거구(지원동, 학운동, 지산동, 학동, 서남동) 후보는 아파트마다, 마을마다 “동네부엌”을 설치하여 굶는 사람을 없애고 행복한 밥상을 나누는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박 후보는 민주·인권·평화의 전통을 가진 광주만의 공동체 정신의 상징인 주먹밥을 모티브로, 이웃 간에 반찬을 나누고 끼니를 챙기며 밥상을 돌볼 수 있도록 공공형 ‘동네부엌’을 설치한다면 행복지수 높은 광주공동체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동네부엌은 아파트나 마을에 독거 어르신, 취업준비 청년, 한부모 · 조손가정 어린이· 학생등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시민생활 가까이에서 굶는 사람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 수 있는 나눔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김치담그기 등 높아지는 자원봉사의 방향을 마을부엌으로 모아내면 이웃 간에 서로 돌보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마을 주민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운영하도록 시설과 운영체계를 지원하는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미정 후보는 동네부엌으로 말미암아, 여성 어르신의 요리와 근검생활의 지혜를 젊은이와 주고받는 협동, 이웃간 건강 밥상 정보의 공유, 정부 지원의 마을형 일자리의 창출 등 동네부엌 설치 정책의 가치를 시민께서 공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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