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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귀농귀촌인 유치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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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31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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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이 귀농귀촌유치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최근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욕구 상승으로 관내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자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지원과 관리를 위해 귀농 귀촌 유치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친환경농정과를 도시민 유치 및 귀농귀촌지원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전담인력 배치 등 본격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귀농귀촌 팸 투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지원센터 구축,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기동 군수는 “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축복받은 장수의 고장으로 최근 고속도로 및 KTX 개통으로 교통여건도 좋아져 건강과 여유, 그리고 치유를 원하는 도시민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그들이 희망을 품고 안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활기차고 살맛나는 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2012년 상반기에만 73가구 149명의 귀농귀촌인이 유입되어 이들을 위하여 농가주택수리비, 귀농인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비 융자지원, 귀농정착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원마을과 행복마을 조성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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