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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라디오 연설에 일반시민들이 나선다.
라디오 연설은 총 5회 진행되며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의 연설을 시작으로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학생·학부모·시민사회활동가 목소리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캠프 정경모 공보팀장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 라디오 방송연설에 평화활동가·혁신학교 졸업생·특수학교 학부모 등 일반시민이 직접 출연해 조희연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조희연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와 조희연 후보에게 바라는 점 등을 말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는 6일 오후 MBC 라디오 방송연설을 통해 “1등만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2등부터 꼴찌까지의 학생들이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고 그 세상은 서울시민이 함께 해줄 때만 가능하다”고 서울시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평화교육단체 “피스모모” 문아영 대표는 조희연 후보와 처음 만났던 일화와 함께 “평화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존중받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을 만드는 것, 사람을 존중해본 교육자만이 할 수 있다”고 조희연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김남연 서울지부장은 “장애부모들은 조희연 후보의 누구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 공정한 평등교육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면서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조희연 후보의 서울교육 2기에 장애부모들이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한다.
혁신학교 졸업생인 김영준 씨(삼각산고 졸업, 대학생)는 “혁신학교에 다니면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고맙다”면서 “학생을 시민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희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조희연 후보의 라디오 연설은 6일 오후 7시 52분 MBC 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지금은(4부)”와 11일(월) 오전 10시 54분 SBS 러브FM “김용민의 정치쇼(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문아영·김남연·김영준 등 3명 시민의 조희연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은 7일 오후 1시 54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부) 전”, 8일오전 8시 54분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4부) 후”, 9일 오후 3시 54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4부) 후”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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