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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당선 되면 화순군 예산 7천억 시대 열겠다”“예산 7천억시대 열도록 지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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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2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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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당선 되면 임기 내 화순군 예산 7천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입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화순군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다”며 “임기 내 7천억 시대를 열겠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선 힘 있는 여당 군수 후보만이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매년 5% 이내에서 인상된 부영아파트 임대보증금을 지난해 동결시켰다”며 “앞으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사회적 약자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정을 잘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7일 열린 화순군수 후보 TV토론회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구충곤 후보는 “어제 화순군수 후보 TV토론회에서 스스로 실력 있고 능력 있는 군수 후보라는 분이 화순군 재정자립도도 모르고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며 “그런 후보가 똑똑하고 정직한 후보냐?”고 반문했다.

이어 “앞으로 실력을 더 기르고 정직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응원해달라”며 박수를 유도했다.

구 후보는 “토론회에서 화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상대 후보는 화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다”며 “훌륭한 토론회가 되길 바랐지만 그러질 못해 죄송하다. 상대후보가 초조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후보 보다 두 배가 훨씬 넘는 차이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군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적극 성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충곤 후보는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하고 투표 당일인 13일에는 여행가면 어떠냐?”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 등 13명의 후보로 구성된 꿈의 드림팀인 ‘원팀’ 모두를 당선시켜 화순의 새 역사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구 호보 지지 유세에 나선 양향자 최고위원은 “구충곤 후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구 후보야 말로 화순을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라며 “4년 전 화순 출신이라는 얘기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구 후보가 화순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제가 보증하는 구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 화순은 발목잡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때가 아닌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며 “구 후보는 지난 4년간 검증받았다. 힘 있는 구충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를 비롯해 문행주·구복규 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양향자 최고위원, 신정훈 전 농어업비서관,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구충곤 후보와 함께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방문, 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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