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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신옥희·최성은 성남시의원 후보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6일 민중당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성남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공공의료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 정책협약에는 성남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성남시의료원 공익성 증대를 위해 ▲공공요양병원, 공공요양원 설립 ▲성남시의료원 내 시민조직 활성화 ▲주민건강 증진에 좋은 환경 만들기 ▲취약계층·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성남시의료원과 보건소의 취약계층 방문진료 사업 실시를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에서는 김용진·최석곤 공동대표와 박재만 사무처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와 시민건강권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본 정책 협약은 당선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 정책 협약을 상호 확인하고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후보와 대표자가 서명 날인하고 보관하기로 했다.
한편 정책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진 공동대표는 “성남시의원으로 꼭 당선돼 시민의 건강권이 더 확대되도록 의정활동을 하고 정책협약안 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옥희 최성은 후보는 “성남시의회에 입성해 오늘 맺은 정책 협약안과 공공의료 정책을 더 입안하고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시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시민건강정책을 제시한 후 ‘성남시 시민건강정책 5개를 선정해 달라’는 문자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성남시민 213명이 응답한 시민건강정책 결과를 발표했다.
성남시민은 차기 시장과 성남시의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시민건강정책으로 ▲공공요양병원·공공요양원 설립(134명) ▲성남시의료원 내 시민조직 활성화(79명) ▲주민건강 증진에 좋은 환경 만들기(76명) ▲취약계층·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지원(75명) ▲성남시의료원과 보건소의 취약계층 방문진료 사업 실시(65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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