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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KTX 광명역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사)유라시아평화철도 포럼이 수원시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책 협약식을 맺고 “광명역을 유라시아 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광명시장 재임시 해온 노력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도 기존 철도 연결과 병행해 고속철도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경기도 각 지방자치단제가 협력해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이재명 후보와 민간단체가 맺은 정책협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경기도를 연계해 물류중심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남북철도 연결 사업 협력 ▲경기도 내 유라시아 평화철도 출발역 유치 ▲정책협력 ▲남북교류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7일 우리나라는 국제철도협력기구(ODJD)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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