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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후보 “위기 극복, 집권여당 후보 당선돼야”… 압도적 지지 호소‘높은 사전 투표율, 민주당 지지층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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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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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실시된 6.13 지방선거 전국 사전 투표율이 8.77%로 집계 됐다.

4년 전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됐던 지방선거에서 동시간대 기록한 4.8%보다는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또 2016년 총선에서의 첫 날 사전투표율 5.45%보다도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5.87%로 제일 높고, 이어 전북(13.5%), 경북(11.75%), 강원(10.74%) 등이 뒤를 이었다.

군산의 경우도 11.11%로, 2014년 4.8%보다 2배 이상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이 나오고, 특히 전북과 군산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이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고무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는 “전국적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노력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민주당 지지층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결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또한 “군산의 경우에도 위기 상황에 따른 유권자의 선거 관심도가 커지면서 높은 투표율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청와대와 정부, 국회 등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집권여당 후보인 자신을 시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임준 후보는 지난 8일 송하진 도지사 후보를 비롯, 민주당 시·도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극동사거리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당선 후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방문해 군산의 위기 극복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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