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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정말 해남군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군민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사전투표 이틀째인 9일, 대 군민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명 후보는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추락한 해남군민의 자존심회복과 어려운 해남군 경제발전에만 올인 하는 군수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 후보는 “수십 번 말씀드리는 제 공약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 공정.공평.공개 3대 원칙으로 투명한 군정을 이끌어 간다면 성실한 공직자가 결코 불이익 받지 않고 군민에게 더 큰 봉사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저는 빈손으로 들어갔다 반드시 빈손으로 나오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또, “대통령이 하는 일을 군수가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군수가 한 팀이 되어 예산을 많이 가져와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떻게 하면 군민이 행복할까 하는 데 온 힘을 써도 모자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명 후보는 “임무를 마치고 해남군청을 나설 때 ‘정말 잘했다’는 여러분의 박수를 받는 참 머슴 군수가 되어 자식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될 것”이라며 “오늘 사전투표와 6월13일 본 투표에서 명현관 후보를 꼭 군수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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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해남은 군민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하는 명현관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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