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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후보 선거대책委, "정현복 후보 허위사실 공표" 검찰 고발 !!시 예산 증가율 과장, 이자 증가액수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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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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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선거대책委는 9일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무소속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대책委는 "정현복 후보는 광양시 전체 유권자에게 발송되는 선거공보를 통해 '시 예산 1조원 달성'과 관련해 예산증가율(93.86%)을 과장하고, 부채상환에 따른 이자절감액수를 부풀리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선거대책委는 "정 후보가 2014년 6월말 5168억 원에서 2018년 1조 19억 원으로 무려 93.86% 증가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라며 "2014년 예산은 기금을 포함하지 않았고 2018년 예산은 기금 126억 원을 포함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금을 포함한 2014년 광양시 예산은 5,385억 원이다"며 "2018년 예산 1조 19억 원은 2014년 예산 5,385억 원 대비 85.71%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부채 제로(0)시대라며 연간 16억 원의 이자 절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연간 이자가 아니라 10년에 걸쳐 발생할 이자 절감 효과가 16억 원으로 10배 과다 홍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치적을 홍보 할 목적으로 예산 증가비율을 부풀리기 위해 꼼수 계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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